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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 | 여자만 장어구이전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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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6-07-24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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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서구 만년동]
  대전의 특허청으로 연수를 받으러 간 김에 대전에서 맛있는 집을 찾아서 먹기로 했다. 장어를 먹으러 14명 정도가 우루루 몰려서 들어갔는데 나중에 보니 주변에 전부 장어집이더라. 여긴 이름이 여자만이어서 좀 특이하다. 일단 앉으면 장어 뼈 튀긴거 주고, 잡채 등등 반찬들을 많이 준다. 장어는 소금구이하고 양념구이 2가지로 나온다. 가격은 2만원이 좀 안된 거 같은데, 나중에 계산할 때는 한 명당 3만원 가까이 나왔다. 술을 그렇게 많이 먹었나? 소금구이나 양념구이 모두 절인 깻잎에 싸서 먹으면 맛있다. 내가 좋아하는 생강이 안나와서 마늘에 싸먹었는데 나름 괜찮은듯. 그렇지만 가격에 비해서는 부족한 면이 있다. 각각 3만원씩 회비를 걷기 뭐해서 각자 카드로 계산하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물론 나도 3만원 카드로 결제했지. 음식점 규모도 크고 명함에 70년부터 영업한 것으로 나와있듯 유명하다고 해서 찾아왔지만 기대만큼은 아니다.

- 2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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