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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 | 초당 할머니순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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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6-10-23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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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강릉시 초당동]
 경포 씨마크 호텔 근처에 초당두부마을이 있다. 그 중에도 수요미식회에 나왔던 집이 하나 있어 찾아갔는데 3시부터 5시까지가 하필 브레이크타임이라 1시간 반 정도 근처 해변에서 놀다가 다시 왔다. 한 20분 남기고 왔을 땐 사람들이 별로 없었는데 의자에 앉아있었더니 줄이 생겨버려서 정작 5시엔 제일 늦게 들어갔다. 자리가 있어서 다행이지만 못앉았으면 그냥 갈뻔. 대기표 같은 건 없으니 앞에서 서있는 게 낫다. 두부는 하얀 초당순두부랑 째복순두부가 있고 모두부 반모 6천원 한모 만원. 째복은 비단조개랑 돼지고기 조금 넣고 빨갛게 끓인 건데 은근 맵다. 하얀 건 큰 대접에 몽글몽글하게 나오고 다른 건더기는 없고 생각보다 국물이 많다. 근데 고소한 맛은 거의 없고 심심한 맛에 알 수 없는 탄내가 섞여있다. 초당두부가 원래 그런가 했지만 아니었다. 모두부는 만들어지면 주문 반짝 받는데 한모 시켰더니 양 많을거라고 반모 시키라 해서 반모 먹었다. 순두부보다는 괜찮긴 한데 고소함이 강하진 않았다. 반모 치고는 많지만 나한텐 역시 좀 부족하다. 반찬들이 괜찮은데 그냥 김치랑 신김치, 깻잎, 멸치 등이 있고 가장 맛있는 건 된장에 푹 익힌 깍뚜기 무랑 비지. 두부는 별로 안고소한데 비지는 맛있었다. 주차 자리는 넓은 편. 전체적으론 기대했던 것보단 별로였다.

-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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