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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 | 긴자(송도유원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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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12-30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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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연수구 청량로]
  선영 다니던 주정아하고 태영씨네와 가족모임을 하게 되었다. 원래 셋이었다가 각각 결혼하면서 여섯이 되고 다 애를 낳으면서 총 아홉이 되었다. 이쪽은 처음 와봤는데, 내가 가던 송도쪽하고는 사뭇 느낌이 달랐다. 되게 한적한 지방 느낌. 여기는 부지도 크고 인테리어도 엄청 럭셔리하다. 코스로 주문을 해놨는데 종류도 많고 맛도 다 좋다. 특히 방어가 신선해서 냄새 하나 안나고 너무 맛있게 먹었다. 태영씨 딸인 세연이가 돈가스를 먹고 싶어해서 돈가스를 추가했는데, 튀김이나 고로케가 나올 걸 미리 얘기해줬으면 더 좋았을텐데. 세연이가 새우튀김 꼬리를 먹는 바람에 목에 걸려서 갑자기 토를 해서 깜짝 놀랬다. 주혁이도 토한 적이 있긴 한데, 애들은 자기 방어로 토가 잘 나오는 것 같다. 비가 약간 내려서 바깥의 정원이 운치있게 보이니까 좋긴 좋다. 고급스러운 자리로 오기에 딱이다.

- 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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