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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식 | 八珍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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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7-06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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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연수구 테크노파크로 180]
장인장모님 생신 기념으로 방문한 송도의 경원재 옆에 있는 중국집. 여기도 한옥 건물이라 고즈넉한 분위기가 좋다. 룸으로 예약하고 방문했는데 경원재쪽 전망이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려준다. 햇빛 때문에 블라인드를 칠 수밖에 없었지만. 코스도 있긴 한데 그냥 단품으로 여러 개 시켰다. 특히 탕수육이 무엇보다도 일품이다. 양이 조금 아쉬워서 그렇기도 하지만 맛이 마치 탕수육에 올인한 느낌이라 탕수육을 2개 시켜먹었다. 주혁이도 탕수육을 워낙 잘 먹어서. 그리고 처음에 시킨 건 양장피였던 거 같은데 양장피, 유산슬, 팔보채를 나는 구분을 잘 못한다. 탕수육 외에 블랙빈소스 해물볶음인가 그것도 추가했는데, 자연송이도 들어있고 매콤한 향이 잘 배어있는 것이 역시나 맛이 좋으니까 양이 더 부족하게 느껴진다. 식사로는 볶음밥 주문했는데 오리지날로 짜장소스 없이 계란국과 나온다. 주혁이도 먹긴 하는데 탕수육을 너무 많이 먹어서 별로 안 먹더라. 그리고 요새 주혁이 자꾸 빨간 짬뽕면을 너무 좋아해서 탈이다. 다행히 여기 짬뽕은 생각보다 맵지 않고 은은하게 매콤해서 주혁이 먹이기에도 괜찮았다. 그리고 이쪽으로 올 일이 있으면 꼭 킥보드를 챙겨야겠다. 앞에 호수가 있고 근처에 애들이 뛰놀기 좋은 공간이 워낙 많은데, 주혁이는 킥보드 탄 애들을 잡으러 뛰어다니고 나는 주혁이 쫓아다니느라 죽는 줄 알았다. 근데 주혁이라면 킥보드를 가져와도 킥보드 놓고 그냥 뛰어다닐 거 같긴 하다.

-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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