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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 | 온누리 장작&진흙구이(백운호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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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8-22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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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의왕시 내손동]
 의왕 출장 왔다가 간만에 오리고기 먹으려고 여기로 왔다. 의왕이 크긴 크더라. 다 같은 의왕인데 출장지에서도 한참 왔다. 시간이 조금 일러서 사람들이 별로 없으니 편하고 좋았다. 일단 오리 한마리 시켰는데 여긴 초벌돼서 나오니 편하다. 금방 구워 먹을 수 있으니까. 달달한 소스 찍어서 무 절인 것하고 마늘하고 같이 싸먹으면 아주 끝도없이 들어간다. 주혁이도 오리 간만에 줘서 그런가 엄청 잘 먹었다. 주혁이가 워낙 잘 먹으니까 한 마리로 부족해서 한 마리를 더 시켰는데 성인 넷에 주혁이로 두 마리는 무리였던 거 같다. 한 마리 반이면 깔끔했을 듯. 김치말이 국수도 있는데 이건 생각보다 별로였다. 뭔가 원하던 맛이 아니고 불편한 맛이 섞인 느낌. 오리가 많이 남아서 포장할 거 달라니까 가져가서 깔끔하게 밀봉 포장해주더라. 포장용기나 호일을 주면 야채를 싸가는 사람이 있어서 그런 것 같다. 그리고 원래 온누리 장작구이였는데 음식점 이름에 진흙구이가 생겼네. 진흙구이는 거의 먹어본 적이 없는데 아마 미리 주문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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