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식 | Cafe(신라스테이울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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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9-12-22 23:26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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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 남구 삼산로 200]
울산에 출장가면 무슨 숙박시설을 갈까 고민인데, 선택은 원래 2가지였다. 일산지 모텔, 아니면 삼산동 고급 비즈니스 호텔. 삼산동쪽 몇 번 가니까 일산지 가기가 꺼려지더라. 일산지는 현중에서 가깝고 컴퓨터가 있다는 점 등은 메리트이긴 한데, 호텔이 깔끔하고 좋지. 전날 가는 경우엔 공항에서도 가까우니까 호텔이 좋다. 아무튼 신라스테이에 묵었는데 이번엔 조식 포함으로. 예전에도 묵은 적이 있었는데 조식을 못먹었던 거 같네. 첫 날은 시간이 없어서 급하게 커피만 마시고 나왔는데, 둘째 날은 주혁이 데리고 거의 문 닫을때까지 먹었다. 물론 나 말고 주혁이가. 주혁이 바나나하고 견과류 킬러라서 계속 먹었다. 주혁이는 아직 36개월 전이라 돈을 내진 않는데, 사실상 돈 내야될 정도로 먹는다. 그럴 때만큼 배부른 때도 없다. 참고로 여기 조식은 주중과 주말의 끝나는 시간이 다르다. 식권에 써있는 시간 보다도 주중의 마감시간이 더 빠르니까 참고.
- 2019
{★★★★-}
울산에 출장가면 무슨 숙박시설을 갈까 고민인데, 선택은 원래 2가지였다. 일산지 모텔, 아니면 삼산동 고급 비즈니스 호텔. 삼산동쪽 몇 번 가니까 일산지 가기가 꺼려지더라. 일산지는 현중에서 가깝고 컴퓨터가 있다는 점 등은 메리트이긴 한데, 호텔이 깔끔하고 좋지. 전날 가는 경우엔 공항에서도 가까우니까 호텔이 좋다. 아무튼 신라스테이에 묵었는데 이번엔 조식 포함으로. 예전에도 묵은 적이 있었는데 조식을 못먹었던 거 같네. 첫 날은 시간이 없어서 급하게 커피만 마시고 나왔는데, 둘째 날은 주혁이 데리고 거의 문 닫을때까지 먹었다. 물론 나 말고 주혁이가. 주혁이 바나나하고 견과류 킬러라서 계속 먹었다. 주혁이는 아직 36개월 전이라 돈을 내진 않는데, 사실상 돈 내야될 정도로 먹는다. 그럴 때만큼 배부른 때도 없다. 참고로 여기 조식은 주중과 주말의 끝나는 시간이 다르다. 식권에 써있는 시간 보다도 주중의 마감시간이 더 빠르니까 참고.
-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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