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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 | 황금손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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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04-01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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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노형동]
 아침을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주혁이가 차에서 잠이 들어서, 포장해서 먹을만한 음식을 찾아봤다. 스시가 유명한 집이 있어서 보니까 초밥 도시락이 있더라. 근데 노형동 시내가 아니라 되게 한적한 곳에 위치해 있어서 그냥 작은 집인가보다 했는데, 규모가 작진 않고, 거기다가 주차장이 어마어마하다. 근데 그 주차장이 꽉 차있다. 우리가 딱 점심때 가긴 했지만, 그렇다고 해도 완전 외진 곳에 있는데 사람이 이렇게 많을 줄은 몰랐다. 앉아서 먹으려면 30분 기다려야 되더라. 우린 포장이라 바로 주문했는데 포장도 생각보다 좀 걸린다.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특초밥에 활어연어 반반 초밥 시켰다. 근데 특에서 참치는 별로라 계란으로 다 바꿔달라 했다. 비싼 걸로 바꾸는 건 안될지도 모르겠네. 가격은 명함에 나와있는 대로이고, 퀄리티도 좋고 게다리 튀김에 우동국물, 소바까지 나오니까 세트로 배부르게 먹기 좋다. 특히 튀김은 게맛살이 아니라 진짜 게다리 튀김이다. 이건 처음 먹어봤네. 다만 음식점 입구에 써있는데, 뭐라뭐라 해서 밥이 조금 부서질 수 있다고 하더라. 바로 지어서 그렇다는 건가? 그리고 2층은 카페가 있는데, 커피 머신이 여러 개 있고 그냥 공짜로 커피 마시면 된다. 장사가 워낙 잘되어 외진 곳으로 옮겨 확장했다고 하는데, 그래도 여전히 장사가 엄청 잘된다. 그리고 포장할 때 끓여먹을 수 있냐고 묻는데, 안된다고 해서 그런가 오뎅국물 조금을 주더라. 식탁에 앉아서 먹는 사람들 보니까 우동 뚝배기가 나오는데 끓일 수 있으면 그게 나오겠군.

-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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