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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식 | 태화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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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6-07-24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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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 송정동]
  광주 송정리역에 도착해 저녁을 먹었다. 아까 점심도 중국집에서 먹었는데 또 중국집이라니. 선임들이 들어가길래 따라간 것인데, 선임들도 나중에 우리가 점심을 중국집에서 먹었다는 사실을 알자 웃더군. 그래서 새로운 시도를 했지. 바로 육개장. 역시 중국집이라 내가 생각한 보통 육개장과는 많이 다르다. 간단히 묘사하자면 짬뽕인데 면 없고 밥 있고 고기 들어있다. 매웠다. 땀을 줄줄 흘려가며 먹었다. 역시 육개장은 육개장 전문집에서 먹어야겠다. 다른 사람들은 볶음밥을 먹었는데 무척 맛있다고 했다. 이 집이 볶음밥이 맛있다더군. 그래서 나중에 한번 먹어봤는데 정말 그 맛이 장난이 아니다. 너무 맛있다. 담백한 볶음밥에 짜장을 비벼먹는 그 맛은 아무리 잊을래야 잊을 수 없다. 하루에 한번씩 이틀 연속 먹기도 했다. 이 집 사람들은 중국인인데 한국말 잘하고 TV로 한국 방송을 보고 있었다. 중국인들이 이렇게 한국에 와서 전문 중국집을 차리면 돈 많이 버나 보다.

- 2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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