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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식 | 四川省(영등포 타임스퀘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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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6-08-03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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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중로15]
  타임스퀘어가 2015년에 새로 음식점들을 많이 바꿨는데, 새로 생긴 음식점 중 하나가 여기다. 중식당인데 사천요리라고 써있는 걸 보니 매운 것들 전문인가 보다. 민정이는 짬뽕 먹고 나는 소고기와 채소가 들어간 탕면을 시켰다. 그리고 깐풍기 하나 먹고. 내 요리는 이름이 기억이 안나는데 국물은 뽀얗지만 매콤한 음식이었다. 맛은 괜찮았다. 소고기나 야채, 버섯들 맛이 좋았다. 국물도 적당하게 매콤하면서 시원하고. 깐풍기는 2만원 가까이 되는데 양이 좀 적다. 맛은 좋지만 고기가 많이 작다. 국내산을 써서 순살 크기가 작은가 싶었지만 확실하진 않다. 그리고 짬뽕은 내가 먹을 수 없는 음식이었다. 짬뽕 국물 자체에서 굴 향이 정말 진하게 난다. 굴 좋아하는 사람들은 정말 맛있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나는 여기 짬뽕은 국물 한 숟갈도 못먹겠더라. 그래도 민정이 말로는 맛이 좋다고 했다.

- 2015
{★★★☆-}

사천 음식점으로 가격이 비싸서 잘 안갔다. 근데 갑자기 들어온 보험료도 있고 밖에서 보인 음식 사진이 마치 대만 키키레스토랑의 flyhead 음식을 떠오르게 해서 들어갔다. 민정이는 돼지고기 덮밥, 나는 비빔 탄탄면, 그리고 사진으로 본 음식을 시켰는데 사진으로 본 음식은 소고기를 작게 조각내어 야채와 함께 볶아내고, 이걸 양상추에 싸서 먹는 음식이다. 고기가 작은 조각으로 야채와 함께 동글동글하게 볶아져 있던 걸 보고 기대하면서 시켰는데, 원하는 맛은 역시 아니었다. 약간 고추잡채 맛이랄까. 가격 대비 양이 적긴 적다. 참고로 양상추 리필은 되는데 아예 처음에 좀 많이 줬으면 좋았을 걸. 비빔 탄탄면은 땅콩소스가 듬뿍 들어있어 고소한데 먹다보면 너무 고소해서 좀 물린다. 한 마디로 정리하면 여긴 아주 맛있진 않으면서 양이 적고 가격이 너무 비싸다.

- 2016
{★★★☆-}

댓글목록

민정님의 댓글

민정 작성일

재료 자체는 꽤 싱싱해서 짬뽕에 들어간 굴이 엄청 향긋하더라고. 하지만 이 곳의 치명적 단점은 요리부 음식들이 가격에 비해 양이 너무 적다는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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