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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식 | 汤功火夫(충정로직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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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8-22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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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서소문로 27]
 회사 뒤쪽에 순대국집 가다보면 오른쪽에 있는 마라탕집. 한국에 마라탕이 유행하기 전에 대만이나 대림역에서 마라탕을 여러번 먹어봤는데, 맛은 좋았지만 한국에서 이렇게 유행하고 거기다가 유행이 오래갈 줄은 몰랐다. 호불호가 갈리는 맛인데 생각보다 꾸준한 듯. 아무튼 여기 메뉴는 딱 2개로 탕하고 샹궈. 샹궈는 볶음인데 저녁에만 판매하고 3천원이 추가된다. 주문 방식은 바구니에 원하는 야채나 버섯, 면 등을 담고 계산대에 내면 무게를 재고 무게에 따라 가격이 매겨진다. 나는 야채를 좋아해서 이것저것 담다보면 보통 바구니에 듬뿍 차는데, 그러면 보통 야채값으로만 15000원 정도는 쉽게 나오더라. 거기다가 소고기나 양고기 추가 시 3천원. 그리고 꼬치로 된 새우 등은 천원인가 2천원인가 추가인데, 하필 내가 좋아하는 고수도 꼬치 종류로 판매되다 보니 나는 어쩔 수 없이 가격이 좀 쎄게 나오더라. 저녁 때에는 샹궈에다가 새우 담고 양고기 추가했다가 2만원 넘어간 적도 있다. 그렇다고 남길 양은 아님. 샹궈랑 탕을 다 먹어봤는데 샹궈는 혀가 얼얼한 맛이 압축되어 있어서 더 맵게 느껴진다. 매운 정도를 0부터 3인가 고를 수 있고 보통 1로 먹는데도 샹궈는 너무 매웠다. 그리고 야채가 국물에 젖어 촉촉해진 식감이 더 좋은 것 같아서 다음엔 탕으로 먹어야 겠다.

-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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